오늘의 이슈 · 2018. 8. 9. 14:20
한서희 워마드 논란 이번엔 신동욱?
한서희 '워마드 옹호' 논란, 신동욱 총재에 반박글…'아저씨 누구?' 경찰이 남성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의 운영자체포 영장을 발부 받은 뒤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워마드를 응호하는 발언을 남겨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9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실검 1위가 밥 먹는 것보다 쉽다”고 시작하는 글이었습니다.이어 “진짜 솔직히 이정도면 연예인으로 쳐줘 앵간한 연예인보다 파급력 오지노”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서 자신을 저격한 공화당 신동욱 총재에 대해 반박글을 올렸다. 한서희는 “아조씨 지금 뚜두뚜두 추는 중? 꺄륵. 아저..